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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하, 전사적 소통과 비전공유로 차별화된 백판지 제조
등록일 2017-05-22 조회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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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산업분야의 생태계를 바꾸고 싶습니다. 매월 직원들과 열린마당이라는 월례회의를 진행하며
분기실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직원의 의견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백판지를 주로 생산하는 제지업체 세하(주)의 권육상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지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백판지는 과자나 화장품 등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빳빳한 종이로 고부가가치를 내는 지종 중 하나다.
백판지를 생산하는데 쓰이는 주원료는 ‘폐지’로 백판지는 폐지와 펄프를 함께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리사이클링 제품으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다. 종이 수요 감소세에 따라 2000년대 들어
시장 규모가 역성장을 거듭했지만 2005년 상승, 반전한 이래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백판지는 택배상자 같은 외부 포장용지(골판지)보다 얇지만 식품과 내포장에 많이 사용되므로
불순물 없이 인쇄적성이 좋아야 한다. 하지만 폐지를 이용하여 만들다 보니 불순물, 결함 등의
제조과정이 제품의 질을 좌우한다.

권 대표는 좋은 제품을 위해 제조업체의 생태계를 바꾸고 싶다고 했다. 단순히 제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 모두가 리더가 되는 기업, 직원들의 참여가 많은 기업으로 만들고 싶어 매월 직원들에게
기업의 계획과 실적을 공유하는 열린마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직급과 연령에
상관없이 직원들은 발언을 할 수 있으며 소통을 통한 제조과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백판지의 경우 국내시장에서 제품의 수요량이 매년 비슷하기 때문에 제품의 차별화가 중요하다.
직원들과 열린 소통은 차별화에 좋은 창구로 반영된다. 영업인력과 연구개발인력을 결합하여
수요자 요구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단순 제조가 아닌 제지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더하여 삶이 풍요로워지는 사회발전을 도모한다’는
비전 아래 제조업 생태계를 바꿔가며 차별화된 제품을 만드는 세하의 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상생협력팀 김도화 에디터 , 상생협력팀 함혜강 에디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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